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노 츠쿠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수험에 다 떨어지고, 우연히 아버지가 주워온 팜플렛을 보고 이 학원에 들어왔다. 다행히도 요우카이학원은 수험성적은 상관없이 서류심사만으로 입학이 가능한데다가 입학원서 신청기간도 상당히 여유있었기에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입학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 요우카이 학원은 '''요괴들이 인간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설립한 요괴들의 학교.''' 입학 당초에는 아무것도 몰랐으나, 학교에 대해서 안 이후 보통사람답게 자퇴까지 결심하지만, 한눈에 반해버린 [[아카시야 모카]]와 함께 있기 위해서 그대로 학교에 남게 된다. 그러나 학원의 유일한 인간인고로 이리저리 피해다니게 되는 가엾은 인생. 그런데 이런 그의 입장과는 다르게 처음에는 모카, 그 다음에는 [[쿠로노 쿠루무]], 그 다음에는 [[시라유키 미조레]]…… 하는 식으로 학교 최고 수준의 미소녀의 상당수가 그에게 빠져버려서 ~~모든~~일부 남학생을 적으로 돌려 버린다. 학교내에서 그가 인간이라는걸 알고 있었던건 모카뿐이었지만, 나중에 가면 히로인들은 다들 알게 된다.[* 사실 그의 정체를 파악은 못해도 '인간처럼 좋은 냄새가 난다'면서 노린다든지 의심하는 캐릭도 꽤 있었다.] 나중에 2학년이 되었을 때는 아예 그가 인간이라는걸 아는 히로인들이 전부 같은 반이 되어 버렸다. 다들 이사장이 일부러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코믹스에서나 애니에서나 사실 츠쿠네가 요우카이학원에 들어온건 이사장의 계획의 일환으로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는 대놓고 츠쿠네가 선택된듯 하다.[* 츠쿠네는 성적이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니며, 작중 성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는다.(1학년 기말고사때는 조금 위험했지만) 애시당초 서류심사에서 그가 요괴가 아니라는건 알 수 있을 사항. 즉 츠쿠네의 성적을 조작해서 요우카이 학원에 들어오게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모카의 로자리오[* 이 작품의 중심적인 키워드.]를 풀 수 있는 인물. ||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Tsukune_Aono.png|width=300]]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oka_and_Tsukune_Shinso.png|width=600]] || || 시즌 1, 애니판 || 최종 각성후 츠쿠네 [* 시즌2 64화.] || ~~누구...세요...?~~ 초기에는 작가의 아마추어틱한 그림체, 나약한 정신 등 이런저런 면에서 찌질해 보이는 주인공이었으나[* 사실 힘 없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피해다닐 뿐 찌질한 건 아니다. 실지로는 타인을 위해서 자기 한몸 기꺼이 던지는 캐릭터.], 그것도 2권까지의 페이크이며 [[아카시야 모카|모카]]와 친구들과의 교우가 깊어지면서 인간적(요괴적?)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덤으로 몸의 흉터도 점점 많아진다. 시즌2의 바닷가에서 수영복 입을 장면을 보면 말 그대로 흉터 투성이. ~~(뭐 어찌됐든 여자들이 서로 다같이 결혼해서라도 살아주겠다면 흉터 따위)~~ 3권을 지나면서는 점점 그림체의 발전과 함께 캐릭터성이 강해지며, 급기야는 6~7권쯤 가면 킹왕짱 카리스마와 언제 시귀(屍鬼)가 될지 모르는 '''처절함을 겸비한 훈남'''이 되어 버렸다. 단행본 10권에서 반년만에 돌아온 아들을 본 어머니가 놀랄 정도로 멋지게 대성장. (학교에서도 알게 모르게 인망과 인기가 상승 중. 훈남지수 증가.) 그리고 에프터 스토리에선 3학년이된 츠쿠네는 완벽한 [[이케맨]]이 되었다. 코믹스/애니 공통으로 [[아카시야 모카|모카]]와 [[슈젠 코코아|코코아]]가 가장 좋아하는 향기와 맛을 지닌 피를 가졌다고 한다. 덕분에 계속 빨려서 자주 빈혈에 시달리고 있다. 모카는 처음 만날때부터 츠쿠네에게 흡혈을 해서는 자주 그의 목을 물더니, 이제는 아침에 만나면 아침인사 대신 목을 무는게 일과가 되었다. 나중에 시귀(구울)가 되고 난 후에, 맛이 조금 변하나 싶더니 여전히 맛있다고 모카는 츠쿠네만 봤다하면 목을 물고 있다. 이 추세로 가면 아마도 나중에 모카의 언니 두명한테도 빨릴지 모른다. [[지못미]] 원작만화 3권부터는 '''진짜로 죽는다.''' 그리고 이 때 모카에게 뱀파이어의 피를 수혈받아서 부활했다. 이후에는 신나게 고생하면서 ''' 몇 번을 요단강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애니에서는 그나마 원작을 쬐끔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했던 1기 마지막에서 쿠요에게 한번 죽었다가 모카의 뱀파이어의 피를 수혈받아 부활한다. 하지만 원작/애니 통틀어서 개그 시나리오에서는 수도 없이 요단강 입구까지 구경하고 돌아온다. 보통 인간이었다면 사망전대 멤버에 이름을 올려줘야 할 수준. 코믹스 시즌2에서는 [[시라유키 미조레|미조레]] 구출작전에서 여장까지 당했다. 주변의 평가로는 '''츠쿠네 귀여워'''라고. 은근히 어울린다는게 무섭다. 페어리 테일의 적들과 맞서서 싸우면서 폭주도 여러번 하다 보니 어느덧 자신도 뱀파이어의 피의 요력을 제어하는 법을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깨달아 가다가 채찍 '''벨몬드'''를 이용한 [[토죠 루비|루비]]와 트레이닝 중 불과 하루 정도만에 완전히 습득했다.[* 요괴화가 진행되기 때문인 것인지, 원래부터 소질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덧붙여 말하자면, 이 벨몬드는 '''모 [[악마성 드라큘라|뱀파이어 헌터가 나오는 게임의 패러디이다]]'''.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에 응한 내면 모카도 특훈을 거들겠다고 발 벗고 나선 덕분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기도. 하지만 이 덕에 시즌2의 5권에서는 혼자서 야쿠자의 사무소에 쳐들어가서 다들 두들겨 패고서 모카와 [[오토나시 산]]을 구해오는데 성공한다. 전투장면의 묘사를 보면 일본도를 휘두르는 야쿠자의 움직임이 슬로우 모션처럼 보여서 몇 번을 피하고도 남겠다는 듯. 그러나 이 일이 암흑계에 소문이 나서, 중국계 마피아의 후계자라는 후배 요괴 [[웡팡팡]]에게 스카웃 제의를 계속 받는 등 고생만 더 늘었다.[* 사실 페어리 테일의 본부를 하나 박살냈다는 소문도 겹쳤는데, 이건 사실 긴에이와 하이지가 한것. 다만 긴에이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사실을 밝히지 않아 여전히 츠쿠네가 한 일인 줄 안다.] 그렇게 성장한 결과가 아직 어리다지만 봉황의 일격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수준'''.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모카가 납치된 후,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강해지고 싶어하는 츠쿠네를 [[동방불패]]가 그를 개조하면서 봉인이 풀려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모 마인에 가까운 진조]]로 변신하면서 요력이 폭주. 동방불패조차도 손을 못 쓸정도로 강력함을 과시했다. 이에 동방불패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동귀어진할 생각이었으나 쿠루무의 자신의 죽음을 각오한 정신개입으로 인간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모카의 피를 주입받은 것에 의한 진조의 힘일 가능성이 높은 듯. 동방불패가 츠쿠네의 힘에 관하여 이야기 할 때 진조 아루카드의 실루엣이 츠쿠네의 뒤에 묘사되었다. 동방불패에 의하면 구울따위는 이미 초월해버린터라 지금 가장 진조에 가까운 존재로서 [[데빌 진|계속 성장하면 세계에 재화를 가져올수 있다고 한다.]] 얼마나 더 강해질 생각이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